일본 여행, 일본의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가사키 데지마




나가사키는 일본이지만 또 일본의 또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도 활발한 무역 또한 이루어진 곳으로 독특한 문화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나가사키에는 데지마라고 불리는 인공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은 일본 유일 해외무역 창구로써 활용되었으며 외국인들의 거주지로써 활용 되었던 곳인데 오늘은 이곳에 대해, 이곳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데지마는 오래전에 기독교 포교를 방지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의 거주지를 고립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덜란드인들은 나가사키 전역에서 자유롭게 거주를 하게 되고 또한 일본 여성들과도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 곳에 의미를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매립공사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나가사키에서는 관광자원으로 재투자를 하게 되면서 이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데지마는 이 주변뿐만이 아니라 건물 내부도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을 해 두었는데요. 복원이나 재현이 잘 되어있어서 특별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당시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랍니다.







뒷마당에는 이렇게 데지마를 1/15 축소시킨 모형을 전시해 두었는데요. 보시다시피 일본답게 정원도 아기자기하고 깨끗하니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의 다른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해외 문물을 일찍부터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문화 그리고 역사로 자리 잡아서 그런지 도시 곳곳에 보이는 2차 세계대전의 잔재들이 나가사키만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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